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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9 노르웨이 가족 나들이 세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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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9 노르웨이 가족의 요트세일링 나들이
통영요트학교를 찾아주신 노르웨이 가족분들
노르웨이에서 자주 세일링을 즐겼던 가족이라 그런지 요트를 다루는 모습이 능숙하고
자연스러웠다.
금발 꼬마들의 자유분방하고 익살스러운 모습이 ^^ 너무나도 귀엽고 인상적이었다.
통영요트학교를 찾아주신 노르웨이 가족분들
노르웨이에서 자주 세일링을 즐겼던 가족이라 그런지 요트를 다루는 모습이 능숙하고
자연스러웠다.
금발 꼬마들의 자유분방하고 익살스러운 모습이 ^^ 너무나도 귀엽고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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