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남해안 해양 문화의 중심지인 우리 통영은 도내에서 최초로 정규 요트 계류 및 부대시설의 인프라를 갖추고
요트 대중화와 이를 통한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통영요트학교를 개교하게 되었습니다.

인사말

사무국
영국에서 1660년대 처음 시작된 요트는 흔히, 돛을 갖춘 “세일링 요트”를 말하는데 선실과 소형 엔진을 갖춘, 크루져 요트와 2~3명이 승선할 수있는 딩기로 구분 되어 집니다.

요트는 배 위에서 바람의 방향에 따라 키를 조정하고 돛을 당기고 풀고 돌려서 물살을 헤쳐 나가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람만 있으면,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해양 레져 스포츠이며, 거친 파도와 강풍으로 인해 강인한 정신력과 육체는 물론 항해를 위한 다양한 해양 지식까지도 배워서 습득하게 함으로 최고의 해양레져 스포츠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본 학교는요트 교육 경험이 15년 이상인 베터랑 책임강사를 비롯 4명의 강사진과 크루져요트 7척, 딩기요트 17척, 윈드서핑 7척, 비상구조선 2척을 확보하고있으며 전국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 평일과 주말을 택해 요트의 역사와 종류, 구조 등 이론 학습을 받고 요트에 직접 승선해 도남만, 한산만, 망일봉, 비진도 구간에서 체험 세일링과 요트 운용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각종 테마 및 패키지 세일링을 통해 다양한 해양관광 크루징을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통영 요트학교를 통해 요트가 이제는 더 이상 사치스러운 귀족 스포츠가 아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있는 대중스포츠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요트 문화 확산의 발판을 제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