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2009.3.6 서울에서 오신 선생님들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에서 내려오신 아동복시시설의 선생님들
이날 세일링중에 희한하게도 한 남자선생님이 들고있던 새우깡을
갈매기가 두번이나 낚아채갔다.
우리(통영요트학교)는 아무리 꼬셔도 접근하지 않던 갈매기들이 웬일일까?
사람 차별하나? ㅡ..ㅡ 살짝 섭섭 ㅎㅎ
제법 쌀쌀한 날씨와 전날의 알콜섭취로 인한 불편한 속사정에도 불구하고 ^^
안전하고 즐겁게 세일링을 마친 하루였습니다.
- 이전글대통령기 출전한 통영요트학교 유소년 팀입니다. 09.03.23
- 다음글통영요트학교 SWING 호 09.03.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